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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생활 정보

은퇴 후 꼭 챙겨야 할 3대 연금 (국민/퇴직/개인 연금) 수령액은 얼마?

by 큐레이터 J 2025.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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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을 앞두고 계시거나, 이미 은퇴하신 분들이라면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노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이 들어올 수 있을까?”라는 점일 겁니다.

이 고민의 해답 중 하나는 ‘연금’ 일 것입니다.

연금은 국가, 회사, 그리고 개인이 함께 만드는 은퇴 후 소득의 3기둥이라고도 불리죠.

오늘은 이 3대 연금인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에 대해 각각의 특징과 수령액, 준비 노하우까지 정리해드릴게요.

 

3대연금(국민,퇴직,개인 연금) 비교

 

목차

1. 국민연금 - 국가가 보장하는 기본 연금

2. 퇴직연금 - 회사를 통해 준비하는 연금

3. 개인연금 - 스스로 대비하는 노후 대비책

4. 한눈에 보는 3대연금 비교표

5. 지금 준비해야 할 연금 준비리스트

6. 마무리

 

 

1. 국민연금 – 국가가 보장하는 기본 연금

국민연금은 모든 국민이 가입 대상이 되는 대표적인 공적 연금입니다.

 

기본 정보

  • ✔ 가입 대상: 18세 이상 60세 미만 국민
  • ✔ 납입 조건: 최소 10년 이상 납입해야 수령 가능
  • ✔ 수령 시기: 만 63세부터 단계적으로 상향 (최종 만 65세)

예상 수령액 예시

  • 20년간 평균소득(월 250만 원)을 기준으로 납입한 경우
  • 약 월 60~70만 원 정도 수령 가능

주의할 점

  • 10년 미만 납입자는 연금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
  • ✔ 납입 기간이 길수록 수령액이 많아짐

 

2. 퇴직연금 – 회사를 통해 준비하는 연금

  • 퇴직연금은 퇴직금 제도를 연금처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 주요 유형
    • ✔ DB형: 회사가 운용, 확정급여형
    • ✔ DC형: 본인이 운용, 확정기여형
    • ✔ IRP(개인형 퇴직연금): 퇴직금을 본인이 직접 관리
    예상 수령액 예시
    • 평균 월급여 300만 원, 20년 근속한 회사원, 퇴직금 총액 6,000만 원(수익률 3% 시) 
    • 20년간 연금으로 수령 시, 월 약 33만 원 수령 가능
    실질적 노하우
    • ✔ IRP 계좌로 이전해 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음
    • ✔ 연금 수령 선택 시, 일시금 수령보다 세금 부담 줄어듦
  • 최근에는 대부분의 기업이 퇴직연금제도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3. 개인연금 – 스스로 준비하는 노후 대비책

국가나 회사 외에 개인이 자발적으로 가입해 준비하는 연금입니다.

주로 연금저축계좌연금보험 형태로 운영됩니다.

기본 정보

  • ✔ 가입 대상: 제한 없음
  • ✔ 세제 혜택: 연간 최대 600만 원까지 세액공제
  • ✔ 수령 시기: 만 55세 이후부터 가능

예상 수령액 예시

  • 매월 20만 원씩 20년 납입 시
  • 월 40~60만 원 수령 가능 (운용 수익에 따라 차이 발생)

준비 팁

  • ✔ 연금저축은 IRP와 함께 운용하면 절세 효과 극대화
  • ✔ 수령 시기를 분산하면 세금 부담도 최소화

 

4. 한눈에 보는 3대 연금 비교표

연금 종류 수령 시작 시기  예상 수령액(월) 준비 팁 조건
국민연금 63~65세 60~70만 원 연금 방식은 최소 10년 이상 납입 필수 평균 월급여 : 300만원, 20년 납입
퇴직연금 퇴직 후 55세 이후 30~40만 원 IRP로 이체 + 연금 수령 권장 퇴직금 6,000만원, 수익률 3% 이상
개인연금 55세 이후 40~60만 원 세액공제 + 분산 수령 전략 연금저축 월 20만원 20년 납입

* 예상 수령액은 대략적인 예상 액수로 실제 수령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노후를 책임지는 3기둥인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5. 지금 점검해야 할 연금 준비 리스트

  •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예상 수령액 확인
  • IRP 계좌 개설 후 퇴직금 이체
    • 은행, 증권사 모두 개설 가능
    • 연납 금액 최대 700만 원까지 세액 공제 혜택(13.2%~16.5%)
  • 개인연금 납입 여부 점검
    • 연금저축은 연납 금액 최대 600만 원까지 세액 공제 혜택(13.2%~16.5%)

 

 

마무리하며

연금 하나만으로는 노후 생활비가 부족할 수 있지만,

3대 연금을 조합해서 준비하면 어느 정도 기본적인 수준까지는 가능합니다.

물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다른 재테크 수단을 통해 수입원을 다양화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지금 연금을 얼마나 준비했는지, 수령 시기는 어떻게 되는지 점검해 보세요.

그리고 아직 준비가 부족하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노후를 지키는 안전망을 하나, 둘 구축해 나가세요.

 

화창한 날 공원을 산책하는 행복한 장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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